93세 엄마의 요양원 낙상 사고 이후 꼬여버린 간병비 청구
어머니가 요양원에 들어간 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입소할 때만 해도 워커 하나에 의지해서 복도를 걷고는 하셨는데, 이제는 휠체어가 아니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다. 얼마 전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대퇴골 골절이라 했다. 93세의 나이에 골절이라니, 듣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 사실 요양원에 계시면서 낙상 위험은 항상 걱정하던 부분이었지만, 막상 수술 날짜를 잡고 나니 현실적인 문제들이 폭포수처럼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