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등급 신청 서류를 준비하다가 서랍만 뒤엎었다
등급 신청이 생각보다 복잡했다 며칠 전부터 어머니 요양 등급을 어떻게든 받아보려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들락거렸다. 처음에는 그냥 동네 요양보호사 센터 같은 곳에 전화하면 알아서 해주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일단 서류부터가 만만치 않았다. 진단서에 소견서, 거기다 평소 복용 중인 약 리스트까지 정리하려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들은 하나같이 ‘꼭 필요한 서류’를 나열하는데, 막상 우리 집 서랍을 열어보니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