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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쪽으로 요양원을 보러 다녀왔는데 마음이 영 복잡하네

영종도까지 가는 길은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 지난주에 영종도에 있는 해송노인요양원 근처를 다녀올 일이 있었다. 사실 부모님 문제로 여기저기 기웃거린 지가 벌써 반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딱 여기다 싶은 곳을 찾지 못했다. 처음엔 집 근처인 남동구나 연수구 쪽만 생각했다. 차로 10분,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여야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런데 막상 상담을 … 더 읽기